Retreat Testimony
Ben

이번 수련회를 갔다오고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느꼈다.
세상 노래를 많이 들으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.
예배를 통해 많은 것을 느꼈는데… 울면서 열심히 간절하게 기도했고,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걸 느꼈다.
둘째날 밤에는 기도시간에 방언이 터졌다.
눈을 감았을 때 하나님께서 그림을 보여주셨다. 그 그림은 엄청난 빛이 느껴지는 길이 있고, 옆에 검은옷을 입은 사람들이 있는 그림이었다. 처음 그 그림을 보고 이해를 못하였는데, 나중에 목사님이 그 그림을 나타내는 말씀을 하셔서 깜짝 놀랐다.

그때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서 감사기도를 드렸다. 태어나서 제일 은혜를 많이 받은 것 같다. 첫째날 밤 기도회에서는 눈물이 났지만 두번째 밤 기도에는 울지 않았다.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서 인 것 같다…
나는 이번 수려회때 은혜를 너무많이 받은 것같다.